그동안 KTX와 SRT를 각각 다른 앱으로 예매하느라 번거로우셨죠? 앞으로는 하나의 앱에서 두 열차를 모두 예약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새로운 통합 앱의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 결제 시 누릴 수 있는 KTX신용카드 운임 혜택과 주요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하나로 합쳐진 고속철도 앱, ‘코레일+’ 미리 보기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함께 선보이는 통합 앱의 공식 명칭은 ‘코레일+’예요.
기존에 쓰던 ‘코레일톡’ 앱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매 화면에서 날짜와 시간을 입력한 후 검색 화면에서 조건을 바로 바꿀 수 있도록 검색 과정이 훨씬 간결해졌어요.
| 구분 | 주요 내용 |
|---|---|
| 출시일 및 방식 |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코레일톡 앱 업데이트 또는 신규 설치 |
| 통합 예매 개시 | 9월 1일 운행 열차 기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픈 |
| 결제 편의성 | 할인쿠폰, 마일리지, 신용카드 결제수단을 한 화면에서 한 번에 처리 |
신용카드 결제와 고속철도 운임·마일리지 혜택
철도 통합과 함께 신용카드로 승차권을 결제할 때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커졌습니다.
기존 SRT 노선의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결제 금액의 5%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결제 과정 역시 개선되어, 신용카드 결제 시 자주 사용하는 할인쿠폰과 마일리지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적용하고 처리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통합 앱을 원활하게 쓰려면 사전에 통합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코레일과 에스알 양쪽에 모두 가입되어 있거나 에스알만 가입했던 회원은 웹사이트나 앱 내에서 간단한 전환 절차를 거쳐야 기존 이용 이력과 통합 혜택이 정상적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코레일만 가입했던 회원은 자동으로 전환되므로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어요.
앱 업데이트나 전환이 아직 익숙하지 않더라도 9월 1일 이후 당분간은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의 예매 기능이 유지되므로 여유를 가지고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