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갈 때 쓸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을 찾고 계셨나요?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예매처가 넓어지면서 혜택을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대상에 해당되는지, 어디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차근차근 확인해 보세요.
거주 지역별 문화누리사용처 지원 금액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이 19세와 20세로 넓어졌고, 금액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넉넉해졌어요. 2006년생과 2007년생이라면 거주 지역에 따라 아래와 같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답니다.
| 거주 지역 | 지원 포인트 금액 |
|---|---|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 15만 원 지급 |
| 비수도권 지역 | 20만 원 지급 |
어디서 예매할 수 있나요? 문화누리사용처 확대 안내
예전에는 예매처를 딱 한 곳만 골라야 해서 불편하셨죠? 하지만 올해부터는 7개 협력 예매처 모두에서 자유롭게 문화누리사용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 공연·전시 예매처: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 영화 예매처: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뮤지컬이나 클래식, 콘서트 같은 공연과 전시는 금액 한도 내에서 편하게 예매할 수 있어요. 다만 영화는 수도권 2회, 비수도권 4회로 이용 횟수가 정해져 있으니 예매할 때 이 점을 꼭 살펴보셔야 해요.
신청 기간과 꼭 기억해야 할 사용 기한
신청은 공식 누리집인 youthculturepass.or.kr에서 6월 30일까지 할 수 있어요. 선착순으로 지역별 예산에 따라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마음이 급하다면 미루지 말고 미리 신청하는 편이 안전해요.
발급받은 뒤 연말까지 쓰면 되지만, 6월 30일까지 발급받고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쓰지 않으면 포인트가 바로 환수되어 버려요. 지원금을 날리지 않으려면 여름이 오기 전에 작은 전시나 영화라도 먼저 예매해서 써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